바이어를 어디서 찾는가
이미 사고 있는 쪽을 찾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전시회 준비, 첫 메일에 쓸 것, 플랫폼의 한계, 공공 지원 활용까지 규모가 작을 때 실제로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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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무역 · 마케팅 · EC — 현장에서 부딪히며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발행합니다.
이미 사고 있는 쪽을 찾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전시회 준비, 첫 메일에 쓸 것, 플랫폼의 한계, 공공 지원 활용까지 규모가 작을 때 실제로 되는 방법.
서류도 물류도 구조가 같습니다. 다만 파는 쪽이 되면 책임이 늘고 대금 회수가 문제가 됩니다. 수출 신고·조건 선택·샘플 발송까지 첫 건에서 막히지 않는 순서.
여기까지 온 사람이 가장 아깝습니다. 항목 수·전화번호·오류 메시지·제출 후 화면까지, 돈 안 들이고 고칠 수 있는 것들.
같은 내용도 순서가 바뀌면 전환이 달라집니다. 문제→해결→증거의 골격, 반론을 미리 처리하는 자리, 이탈 지점을 보는 법.
광고로 들어온 사람이 머무는 건 몇 초입니다. 첫 화면이 답해야 할 세 가지, 제목을 고르는 법, 그리고 무엇을 빼야 하는가.
도입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데이터 정리에 잡아먹힙니다. 같은 것이 여러 이름으로 있는 문제부터 입력 방식을 함께 고치는 것까지.
엑셀이 나쁜 도구여서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바꿔야 할 신호와 아직 아닌 경우, 그리고 전부 바꾸려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
내렸는데도 안 팔린다면 가격이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유입인지 전환인지 가르고, 비교당하는 자리를 보고, 싼 수단부터 실험하는 순서.
품절보다 악성재고가 비쌉니다. 몇 개가 남았는지가 아니라 며칠치인지로 보고, 회전이 느린 쪽부터 손대고, 발주 기준을 함께 고치는 순서.
첫 건은 대개 잘 됩니다. 자재 변경·환율·제품 개선으로 판정이 뒤집히는 지점과 발주마다 확인할 네 줄짜리 점검표.
「중국산이니까」로는 안 됩니다. 원산지 판정 기준, 서류를 수출자가 만든다는 제약, 형식 오류, 그리고 몇 년 뒤 오는 사후 검증.
「대충 8%쯤」으로 잡으면 통관에서 숫자가 달라집니다. 세율이 붙는 자리, 품목번호가 갈리는 기준, 과세가격을 무엇으로 잡는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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