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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T · 무역 · 마케팅 · EC — 현장에서 부딪히며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발행합니다.
최근 칼럼
숏폼은 광고가 아니라 설명이다
팔려고 만들면 안 봅니다. 첫 2초에 무엇을 보여 줄지, 상품별로 만들 수 있는 구성, 적은 비용으로 계속 만드는 방법.
라이브에서 팔리는 상품은 따로 있다
모든 상품이 라이브에 맞지는 않습니다. 화면에서 차이가 보이는 품목, 설명이 필요한 품목, 준비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
결정되는 견적서의 조건
견적을 보냈는데 답이 없는 이유는 대개 금액이 아닙니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 유효기간의 역할, 보낸 뒤에 해야 할 일.
가격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같은 금액도 제시 방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숨길 때 생기는 비용, 구간으로 보여 주는 법, 비교 기준을 우리가 정하는 방법.
대금을 언제 어떻게 받을 것인가
결제 조건이 거래의 위험을 나눕니다. 선금과 잔금을 어디에 거는지, 신용장이 필요한 순간, 첫 거래에서 양보하면 안 되는 것.
환율은 어디서 마진을 먹는가
견적과 입금 사이의 시차가 손익을 바꿉니다. 어느 시점 환율로 계산해야 하는지, 수수료가 숨는 자리, 가격표를 언제 고칠지 정하는 법.
사내에 정착시키는 법
도구를 열어 줘도 대부분 안 씁니다. 쓰게 만드는 순서, 지시문을 공유 자산으로 만드는 법, 규칙을 몇 줄로 정리하는 방법.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넘길 것인가
전부 다시 읽으면 시간이 안 줍니다. 반드시 봐야 하는 항목, 자주 틀리는 자리, 검수를 빠르게 만드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전부 맡기면 검수가 더 오래 걸립니다. 잘 되는 작업과 안 되는 작업의 경계, 초안과 완성본의 차이, 시간이 실제로 줄어드는 지점.
사람을 늘리기 전에 확인할 것
사람을 늘리면 당장은 나아지지만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채용이 답인 경우와 아닌 경우, 늘리기 전에 정리할 것, 뽑은 뒤에 필요한 것.
주문이 늘면 어디서 먼저 막히는가
매출이 느는데 더 힘들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병목이 생기는 순서, 어디를 먼저 고쳐야 하는지, 늘리기 전에 확인할 것.
비즈니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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