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되는 견적서의 조건
견적을 보냈는데 답이 없는 이유는 대개 금액이 아닙니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 유효기간의 역할, 보낸 뒤에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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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
견적을 보냈는데 답이 없는 이유는 대개 금액이 아닙니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 유효기간의 역할, 보낸 뒤에 해야 할 일.
같은 금액도 제시 방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숨길 때 생기는 비용, 구간으로 보여 주는 법, 비교 기준을 우리가 정하는 방법.
가격 경쟁은 자본이 큰 쪽이 이깁니다. 비교를 어렵게 만드는 구성, 가격이 아닌 기준을 세우는 법, 싸게 파는 곳과 다르게 보이는 방법.
다 따라 하면 우리가 사라집니다. 볼 가치가 있는 항목과 무시해도 되는 항목,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숫자로 남기는 법.
한 번 쓰고 몇 년 유입을 만드는 글이 있습니다. 시의성에 안 묶이는 주제 고르기, 갱신이 쉬운 구조, 얇은 글이 쌓일 때 생기는 문제.
검색 결과에 올라와도 안 눌리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제목을 만드는 규칙, 요약문이 실제로 쓰이는 방식, 첫 문단에서 이탈을 막는 법.
검색량이 큰 말을 고르면 대개 못 이깁니다. 살 사람이 쓰는 말 찾기, 의도별로 나누는 법,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자리를 판단하는 기준.
메일, 문자, 알림톡, 앱 푸시는 도달률도 허용 범위도 다릅니다. 무엇을 어디로 보낼지 나누는 기준과 동의·표기에서 걸리는 지점.
이메일과 알림이 안 읽히는 이유는 빈도가 아니라 명분입니다. 받는 사람 기준으로 보낼 이유 만들기, 목록을 태우지 않는 발송 설계.
로고를 먼저 만들면 대부분 다시 만듭니다. 쓰이는 자리부터 정하는 순서, 외주에 넘길 때 줄 것, 파일과 권리를 받아 두는 법.
브랜드는 로고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검색과 상표까지 고려한 이름 고르기, 말투를 한 장으로 정리하는 법, 바꾸는 비용이 커지기 전에 할 일.
이탈 고객의 대부분은 불만이 있어서 떠난 게 아닙니다. 경과 기간으로 나누고, 할인은 마지막에 쓰고, 왜 안 왔는지 직접 묻는 순서.
현재 채널·소재·타깃을 진단하고 무엇부터 손봐야 하는지 짚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