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을 모르고 발주하면 늦는다
인증·신고는 물건이 도착한 뒤에 알면 늦습니다. 요건이 붙는 자리, 인증에 드는 시간, 식품·화장품의 별도 절차, 병행수입의 조건까지.
INSIGHTS
IT · 무역 · 마케팅 · EC — 현장에서 부딪히며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발행합니다.
인증·신고는 물건이 도착한 뒤에 알면 늦습니다. 요건이 붙는 자리, 인증에 드는 시간, 식품·화장품의 별도 절차, 병행수입의 조건까지.
AI는 없는 정보를 만들지 못하고 못 읽는 문서는 못 읽습니다. 근거 표시, 최신본 구분, 권한, 외부 반출까지 먼저 볼 것들.
모아 놔도 검색이 안 되면 폴더를 뒤지는 건 같습니다. 스캔본 문자 인식, 파일 이름 규칙, 표기 통일, 안쪽 정보를 밖으로 꺼내기.
정리가 안 돼서가 아니라 사는 곳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입니다. 메일·메신저·개인PC·공용드라이브 네 곳과 「최종_진짜최종」이 생기는 이유.
제대로 만들려면 너무 오래 걸려서 시작을 못 합니다. 한 업무당 한 페이지, 예외를 적는 게 핵심, 쓰는 사람이 만들게 하는 것까지.
무엇이 문제인지 정하지 않고 도구를 고르면 그 도구가 잘하는 일을 문제로 삼게 됩니다. 한 주치 기록으로 개선 대상을 고르고 기준선을 만드는 방법.
절반만 넣으면 절반의 결과가 아니라 판단 불가능한 결과가 나옵니다. 판단에 필요한 전환 건수, 손익분기 광고비, 예산을 늘리는 시점.
채널은 고객이 우리를 어떤 상태에서 만나는가로 정해집니다. 검색형과 노출형의 차이, B2B와 B2C의 갈림, 그리고 한 채널을 제대로 하고 넘어가는 이유.
좌우에 뜬 아홉 개와 함께 보입니다. 작게 보일 때를 기준으로 만들고, 주변과 다르게 하고, 클릭률로 판단하는 법. 가장 싸게 실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상세페이지보다 상품명이 먼저입니다. 고객이 쓰는 말로 짓고, 핵심 단어를 앞에 두고, 속성값을 채우는 것까지. 한 번 정하면 잘 안 바꾸니 처음이 중요합니다.
물건은 늦게 와도 복구되지만 선급금은 아닙니다. T/T 비율 설계, L/C의 실제 비용, 계좌 변경 사기, 그리고 환율을 예측하지 않는 방법.
FOB 한 줄이 비용과 위험을 동시에 정합니다. 조건이 정하는 두 가지, 자주 쓰는 네 가지의 실제 차이, 그리고 물량이 늘면 조건을 옮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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